2025년 9월 30일 오늘의 개발 요약

Android

• 성능 튜닝 가이드 — Android 앱의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메모리 관리, 스레드 사용, 네트워크 요청, 이미지 로딩 등을 고려해야 한다. 프로파일링 도구인 Android Profiler를 활용하여 CPU, 메모리, 네트워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불필요한 메모리 할당을 줄이기 위한 코드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Jetpack의 Paging 라이브러리를 통해 데이터 로딩을 최적화하고, RecyclerView와 ViewHolder 패턴을 사용하여 리사이클링과 스크롤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이그레이션 시 성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앱사이클 최적화도 필수적이다.

 

 

val handler = Handler(Looper.getMainLooper())

handler.postDelayed({ 

    // UI 업데이트 코드

}, 1000)

 

 

Swift / iOS

• async/await 취소 패턴 — Swift의 async/await 패턴은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간단하게 만들어 주지만, 코드 실행 중 취소가 필요할 수 있다. 이를 위해 Task를 사용하여 취소 가능성을 내장할 수 있으며, Task의 상태를 체크하여 중단할 부분을 정할 수 있다. 중첩된 비동기 호출에서 취소 상황을 대비한 코드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모리 낭비를 막고 앱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가 원할 때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let task = Task {

    for await item in items {

        if Task.isCancelled {

            return

        }

        // 처리 코드

    }

}

 

 

Flutter / Dart

• Riverpod 패턴 — Riverpod은 Flutter에서 상태 관리를 위한 강력한 패키지로, Provider의 개선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상태 유형을 쉽게 관리하고, 전역 상태를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비동기 작업을 거치며 발생할 수 있는 상태 업데이트를 처리하기 용이하다. 또한,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이고 테스트를 용이하게 할 수 있어 코드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Riverpod을 사용하면 앱의 상태가 어떻게 바뀌는지 명확하게 추적할 수 있어 디버깅이 수월하다.

 

 

final provider = StateNotifierProvider<CounterNotifier, int>((ref) {

  return CounterNotifier();

});

 

 

React

• 상태 관리 가이드 — React에서 상태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Local State, Context API, Redux 또는 Recoil 같은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상태 변화를 관리할 수 있다. 불필요한 리렌더링을 방지하기 위해 메모이제이션과 같은 최적화 기법을 활용하고, 컴포넌트를 잘 분리하여 관리해야 한다. 복잡한 상태의 경우 Context API나 Redux를 도입하여 중앙 집중식으로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비동기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선택 시에도 고민이 필요하다.

 

 

import { useState } from 'react';

 

function Component() {

  const [count, setCount] = useState(0);

  return <button onClick={() => setCount(count + 1)}>{count}</button>;

}

 

 

Libraries & Tools

• 빌드 및 배포 도구 최적화 — 모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빌드 및 배포 도구의 최적화는 필수적이다. Webpack, Babel과 같은 도구는 코드 스플리팅, 트리 쉐이킹과 같은 기능을 통해 최적화된 번들을 생성한다.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자동화된 빌드 및 배포를 구현하면 코드 변경 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현재의 기술 스택에 적합한 도구를 적용해야 하며, 문서화와 사용자 가이드를 작성하여 팀원들이 동일한 프로세스를 따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npm run build

npm run deploy